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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연샘부모갈등상담소</title>
		<link>https://sayfamily.co.kr</link>
		<description>부모와 갈등, 부모 절연, 가족 문제 온라인(전화) 상담</description>
		
				<item>
			<title><![CDATA[가족 손절하고 싶어도 죄책감 들었던 사람입니다.(상담후기)]]></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432]]></link>
			<description><![CDATA[저는 어릴 때부터 집안 분위기가 정말 안 좋았습니다. 아빠는 엄마를 때렸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욕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엄마랑 이혼한 뒤에는 집안일도 제가 거의 다 했고요. 뭘 해도 잔소리 듣고 욕먹고, 힘들다고 아빠한테 울면서 얘기해도 돌아오는 건 제 탓이라는 말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살다 보니 이게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가족이니까 참고 살아야 하는 줄 알았고요. 그런데 직장 다니면서도 아빠는 돈 얘기를 하고, 제가 번 돈까지 당연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니 진짜 정이 떨어지더라고요. 이제는 독립해서 연락도 끊고 살고 싶었는데 막상 그러려니 제가 너무 매정한 건가 싶고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그러다 도연샘 상담사님께 상담을 받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얘기를 누군가에게 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는데, 제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어주시고 제가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짚어주시니까 마음이 조금씩 풀렸습니다. 특히 가족이라고 무조건 참고 희생할 필요는 없다는 걸 알게 된 게 가장 컸습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무슨 소리만 나도 괜히 긴장하고, 아빠 기분이 안 좋으면 또 무슨 일이 생길까 눈치부터 봤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 것도 싫었고 주말에도 마음 편히 쉬질 못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가족의 기분까지 제가 책임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쓸데없이 제 잘못을 찾는 일도 줄었고, 독립 준비도 예전보다 훨씬 마음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예전에는 가족과 연을 끊으면 제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았는데, 이제는 제 인생을 지키기 위한 선택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 때문에 제 인생까지 망치면서 살 필요는 없잖아요.

아직 과거 생각이 나면 속상할 때도 있지만 예전처럼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제 마음을 이해하게 됐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처럼 가족 때문에 힘들면서도 누구한테 말하기 어려운 분들, 혼자 참는 게 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상담받기 전에는 막막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제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제 삶을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신 도연샘 상담사님께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dkeldjs]]></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22:52: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모의 경제적 착취에서 이제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431]]></link>
			<description><![CDATA[저는 스무 살에 취업하자마자 부모님한테 키워준 값 5천만 원을 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릴 때 학원도 제대로 못 다녔고, 교복도 물려 입을만큼 힘들게 살았는데, 성인이 되니까 이제껏 키워준 돈을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안 주면 더 피곤하게 할 게 뻔해서 그냥 갚기로 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매달 80만 원씩 보냈습니다.

월급 들어오는 날이 기다려지는 게 아니라 무서웠습니다. 월급 들어오면 부모님한테 80만 원부터 보내고 나머지 돈으로 한 달을 살아야 했습니다. 월세 내고 공과금 내고 교통비 빼면 진짜 얼마 안 남았습니다. 점심도 싼 것만 골라 먹고, 퇴근하다 배고파도 그냥 집에 가는 날이 많았습니다. 친구들이 밥 먹자고 하면 돈 없다는 말 하기가 싫어서 바쁘다고 핑계 댔습니다. 옷이 낡아도 참고 신발이 떨어져도 더 신었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여행 갔다 온 얘기하면 부럽기도 하고 내가 뭐 하고 사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5년을 살았습니다. 5천만 원 다 갚으면 이제 끝이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명절에 돈을 안 보냈더니 부모님이 돈이 왜 안 들어왔냐고 연락하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5년 동안 먹고 싶은 것도 참고 사람 만나는 것도 줄여가면서 다 갚았는데, 돌아오는 건 불효자라는 소리였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았습니다. 부모님한테 연락이 오면 또 무슨 말을 들을까 싶어 심장이 뛰고, 전화를 끊고 나면 내가 너무 심했나 싶었습니다. 연락을 끊고 싶으면서도 막상 그러려니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마음 정리가 안 돼서 도연샘 상담사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받으면서 제가 왜 그렇게 부모님 눈치를 보고 살았는지 조금씩 알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부모님이 화내시면 어떻게든 풀어드리려고 했는데, 지금은 그러지 않습니다. 돈 보내라는 연락이 와도 바로 보내지 않고 제 상황부터 생각합니다. 불효자라는 말을 들어도 예전처럼 며칠씩 끙끙 앓지 않습니다.

요즘은 월급 받아서 제가 먹고 싶은 것도 사 먹고 친구도 만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저한테는 이런 생활이 참 낯설었습니다. 예전에는 제 돈을 쓰면서도 괜히 죄짓는 기분이었는데, 이제는 제가 번 돈으로 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연샘 상담사님, 진짜 감사합니다. 저는 부모님한테 돈만 갚으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마음까지 계속 묶여 살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부모님 기분만 살피면서 살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상담 받는다고 뭐가 달라지겠나 싶었는데, 지금은 상담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마음을 되찾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기다림]]></author>
			<pubDate>Sun, 25 Oct 2026 19:44: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모와 손절한 지 4년, 이제는 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 상담 후기]]></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85]]></link>
			<description><![CDATA[부모와 연락을 끊고 4년을 살았습니다. 남들은 부모와 손절했다고 하면 자식이 얼마나 못됐으면 그러냐고 하겠지만, 저는 정말 살기 위해서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맞고 괴롭힘당하면서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 하나 없었습니다. 부모에게 힘들다고 말해도 돌아오는 건 제 탓이라는 말뿐이었고요. 그렇게 버티다 결국 부모와 연을 끊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어린 시절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겉으로는 직장 다니고 연애도 하며 멀쩡하게 살았지만 속은 여전히 엉망이었습니다. 내가 잘못한 건 아닐까, 부모를 용서해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괴로웠습니다.

그러다 도연샘 상담을 받게 됐습니다. 제 이야기를 하면서 처음으로 제가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조건 부모를 용서하라거나 화해하라는 말 대신, 제가 겪은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셨습니다. 그게 얼마나 큰 위로였는지 모릅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제 잘못이 아닌 일까지 제 책임으로 짊어지고 살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예전처럼 과거에 붙잡혀 무너지지도 않고, 부모 생각에 하루를 망치는 일도 많이 줄었습니다. 이제는 제 삶을 살아도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혹시 저처럼 부모 때문에 평생을 괴로워하는 분이 있다면 혼자 견디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제 이야기를 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상담을 받고 많이 달라졌습니다. 제 인생을 부모의 상처로만 채우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는 저 자신을 위해 살아보려고 합니다. 도연샘 상담사님, 정말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가나다라]]></author>
			<pubDate>Fri, 16 Oct 2026 21:38: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엄마 전화만 와도 심장이 뛰었는데, 이제 좀 살 것 같아요.]]></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84]]></link>
			<description><![CDATA[도연샘 상담사님한테 감사하다는 말은 꼭 하고 싶어 후기 남깁니다.

저 진짜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어요. 전화만 오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받기는 싫은데 안 받으면 죄책감 들고, 받아보면 또 서운하다, 자기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자식들이 알아주지도 않는다... 맨날 똑같은 얘기예요.

저도 직장 다니고 애 키우느라 정신없거든요. 애 문제로 교육청도 가야 하고 신경 쓸 게 산더미인데 엄마는 그런 건 관심도 없고 자기 서운한 얘기만 해요. 동생한테 할 얘기도 저한테 하고 아빠한테 섭섭한 것도 저한테 풀고요. 진짜 제가 무슨 감정 쓰레기통인가 싶었어요.

아빠한테 얘기해 봐도 그냥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받아주면 안 되냐고 하더라고요. 결국 저보고 다 참으라는 거잖아요. 저도 더는 못 하겠는데 말이죠.

도연샘 상담받으면서 제가 왜 이렇게까지 힘들었는지 알게 됐어요. 엄마가 서운하다고 하면 무조건 풀어줘야 하고, 화내면 제가 잘못했나 싶고. 평생 그렇게 살아서 그게 이상한 줄도 몰랐어요.

지금은 진짜 많이 나아졌어요. 엄마가 또 시작해도 예전처럼 끝까지 붙잡고 얘기 들어주지 않아요. 감당 안 되면 전화도 끊고요. 예전에는 그러고 나서도 내가 나쁜 딸인가 싶어 며칠씩 괴로웠는데 이제는 제 생활을 먼저 챙길 수 있게 됐어요. 엄마 전화 때문에 하루를 망치는 일도 많이 줄었고요.

상담사님, 제 얘기 들어주시고 제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를 바꿀 수는 없어도 제가 이렇게까지 엄마한테 휘둘리지 않고 살 수 있다는 걸 몰랐어요.

저처럼 부모 때문에 속 터지고 사는 분들, 무조건 참고 견디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상담받기 전에는 답이 없는 줄 알았는데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저 이제 제 가족도 챙기고 제 인생도 챙기면서 살아보려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도연샘 상담사님.]]></description>
			<author><![CDATA[jrh]]></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22:58: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엄마와 절연한 심리 상담 후기 /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에서 벗어나, 이제는 제 인생을 살고 있어요~]]></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83]]></link>
			<description><![CDATA[저는 서른이 될 때까지 엄마 때문에 너무 힘들게 살았습니다.

엄마는 아빠의 가정 폭력으로 인해 제가 어릴적 이혼해서, 나와 남동생을 데리고 셋이서 살았어요.

어릴 때부터 엄마의 죽고 싶다는 말, 저와 동생을 낳은 걸 후회한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어요. 엄마가 힘들어하면 제가 달래야 했고, 사춘기 남동생과 싸우면 제가 나서서 수습해야 했습니다. 저는 자식이 아니라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엄마니까 언젠가는 제 편이 되어주겠지, 그런 마음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성인이 되어 남자친구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해 신고했을 때조차 엄마는 제 탓을 했습니다. 그때 정말 무너졌습니다.

계속 참고 살아오다가 이 일이 계기가 되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엄마와 절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연락을 끊고 나서도 죄책감이 들고, 제가 너무 못된 딸인가 싶어 괴로웠습니다. 도연샘 상담을 받으면서 처음으로 제가 겪은 일들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상해서 힘들었던 게 아니었어요. 너무 오랫동안 혼자 감당해 온 거였습니다.

상담하면서 엄마를 이해시키려고 애쓰는 대신 제 마음을 지키는 법을 배웠습니다. 예전에는 엄마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히고 과거의 일들이 떠올라 괴로웠는데, 지금은 그런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습니다. 제 선택을 믿게 됐고, 죄책감도 많이 줄었습니다. 예전의 저와 비교하면 정말 많이 회복됐어요.

도연샘 상담사님, 제 인생을 대신 살아주신 건 아니지만 제가 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엄마가 불행했다고 해서 저까지 불행하게 살아야 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압니다. 저도 행복해져도 되는 사람이니까요.

부모 때문에 매일 괴로운 분들, 혼자 버티면서 자기 자신을 탓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달라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제 삶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도 제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진심 어린 상담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DTNYG]]></author>
			<pubDate>Tue, 13 Oct 2026 00:13: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술 중독 아빠 때문에 힘들었는데, 도연샘 상담사님 덕분에 극복하게 되었습니다.]]></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82]]></link>
			<description><![CDATA[저희 아빠는 30년 가까이 술을 마셨습니다. 진짜 거의 매일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아빠를 보면 좋은 기억보다 술 마시던 모습이 먼저 떠오릅니다. 가족한테 책임지는 모습은 없고 술만 마시고, 저는 그런 아빠가 너무 싫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아빠와 떨어져 살았고 15년 정도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2~3년 전에 아빠가 다시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날부터 다시 지옥 같았습니다.

같이 살지 않던 시간이 길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아빠가 집에 있는 것만으로 숨이 막혔고, 술병 꺼내는 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나고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밤에는 잠도 못 잤습니다.

‘도대체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사나.’
‘술 좀 끊으면 안 되나.’
‘일이라도 하면 안 되나.’

이런 생각을 하루에도 몇 번씩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 건가 싶었습니다.

아빠한테 편지를 써볼까, 말을 해볼까 생각도 많이 했는데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말해봤자 싸울 것 같고 또 화낼 것 같았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못 하고 혼자 끙끙 앓았습니다.

상담하면서 제가 제일 많이 울었던 말이 있습니다.

“아빠를 바꾸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말을 듣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계속 났습니다.

저는 그동안 아빠가 변해야 제가 살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받고 조금씩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아빠가 술을 마시는 것까지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아빠가 자기 인생을 어떻게 살지는 아빠의 몫이라는 걸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신기하게도 아빠가 그대로인데 제가 조금씩 편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아빠가 술 마시면 제 하루가 완전히 망가졌는데 지금은 그냥 제 할 일을 합니다. 잠도 다시 자고, 괜히 아빠 눈치 보는 것도 많이 줄었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왜 이렇게 힘들어하지?’ 하면서 저를 탓하지 않게 됐습니다.

아빠를 용서한 것도 아닙니다.

아빠가 좋아진 것도 아닙니다.

그냥 이제는 아빠 인생 때문에 제 인생까지 같이 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제 인생을 살아도 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상담받기 전에는 제가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아빠는 여전히 아빠대로 살고 있지만, 저는 제 삶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저는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상담사님께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간이역]]></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20:29:3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모 절연 상담 후기 / 이제 제 인생을 살아보려 합니다.]]></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81]]></link>
			<description><![CDATA[처음 상담 받을 때만 해도 제가 부모 때문에 이렇게 까지 힘들어하는 게 맞나 싶었습니다.
부모를 절연해야 하나 계속 고민하면서도 막상 끊으려고 하면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한테 맞고 욕먹으면서 살았습니다.
20대 중반에는 결국 27만원 들고 집을 나왔고, 찜질방에서 자면서 노가다하고 고시원 구하고 편의점 야간 알바까지 하면서 혼자 버텼습니다.
독립해서 장사를 시작하고 나서도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알바하면서 정말 죽어라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악착같이 살아왔는데도 부모님한테 인정받았다는 느낌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동생한테는 이것저것 해주면서 저한테는 당연하다는 듯 대하는 것도 너무 억울했습니다.
상담하면서 처음으로 그 얘기를 제대로 다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눈물이 나더군요. 제가 그렇게 오래 참고 있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상담받고 나서는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부모님 전화가 와도 예전처럼 긴장하지 않습니다.
잔소리를 들어도 무조건 참고 있지 않고 “그건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동생과 비교하면서 화내지도 않고, 부모님이 저를 인정해주지 않아도 이제 제 가치가 달라지는 건 아니라는 생각도 합니다.
무엇보다 부모님에게서 받은 상처를 평생 끌고 가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났습니다.
상담 전에는 부모가 제 인생을 망쳤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힘든 환경에서 여기까지 살아온 제 자신을 제가 인정해주려고 합니다.
이제는 제 사업도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와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도연샘 상담사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이제 부모에게 인정받기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제 인생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고, 그리고 이제는 괜찮다고 제 자신에게도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를 다시 제 인생으로 돌아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yxyhetkxla]]></author>
			<pubDate>Mon, 05 Oct 2026 22:21: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형제자매 절연 후에도 부모님 때문에 마음이 힘들었습니다.]]></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80]]></link>
			<description><![CDATA[동생이랑 연락 끊은 지 몇 달 됐습니다. 사실 이번에만 그런 것도 아니고 십수 년 동안 비슷한 일이 반복됐어요. 지 기분 나쁘면 막말하고 난리 치고, 한바탕 뒤집어놓고는 또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부모님한테 연락하고요. 저는 그때마다 중간에서 얘기 들어주는 것도 지긋지긋했고, 이제는 정말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결국 얼마 전 또 한 번 폭발해서 동생한테 다시는 보고 살지 말자고 하고 연락처며 전부 차단했습니다. 오히려 차단하고 나니 마음은 편한데, 문제는 부모님이더라고요. 벌써부터 “부모 죽고 나면 형제밖에 없다”, “그래도 자매인데 어떻게 그러냐”는 말씀을 하시니 제가 너무 매정한가 싶기도 하고요.

상담을 받으면서 제가 왜 이렇게까지 죄책감을 느끼는지 조금 알게 됐습니다. 가족이라고 해서 계속 참고 견뎌야 하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과 동생 사이의 문제까지 제가 책임질 필요도 없다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 이제는 부모님께 제가 할 도리는 하되, 동생과의 관계까지 부모님 뜻에 맞춰 억지로 유지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내 마음과 삶까지 희생할 필요는 없다는 걸 배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iuuoiouo]]></author>
			<pubDate>Sun, 04 Oct 2026 12:48: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모와 손절했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어요.]]></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79]]></link>
			<description><![CDATA[부모와 손절하면 마음이 편해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연락을 끊고 나니까 생각보다 너무 힘들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부모한테 학대도 받고 폭력도 당했습니다. 그래서 뭘 해도 부족한 사람 같았고, 항상 제가 이상한 사람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크게 싸우면서 결국 다 터졌습니다. 소리 지르고 물건도 던지고 부모님한테 심한 말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손절하고 나니까 오히려 제가 너무 심했나 싶었습니다. 며칠 동안 계속 부모님 생각만 나고, 휴대폰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연락할까 말까 몇 번씩 고민했습니다. 밤에도 자꾸 그 생각이 나서 잠을 제대로 못 잤습니다.

그러다 지인이 알려준 번호로 도연샘께 전화상담을 받았습니다. 부모님 욕을 같이 해주거나 무조건 제가 잘했다고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대신 제가 오랫동안 어떤 일을 겪었는지 차분하게 들어주셨습니다. 이야기하다가 저도 모르게 한참 울컥했습니다.

상담 후에도 바로 괜찮아진 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부모님 생각이 날 때마다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고 몰아붙이던 게 조금씩 줄었습니다.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와도 바로 행동하지 않고 제 마음부터 생각하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부모님과 있었던 일을 떠올리면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했는데, 이제는 생각이 나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이상한 사람이었나?’라는 생각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부모님과의 일을 떠올려도 예전처럼 무너지지 않고, 제 삶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상담받을 때만 해도 제가 이렇게까지 괜찮아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제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달라고 말하는 것조차 어려웠는데, 그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준 것만으로도 제가 다시 제 편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손절하고 나서 오히려 더 괴로운 분이라면 혼자서 계속 버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도연샘 상담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eoausdldk]]></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22:38: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 사람의 인생을 살리셨어요~ 진심 어린 상담 감사합니다.]]></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78]]></link>
			<description><![CDATA[선생님한테 꼭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후기 남깁니다.

저 진짜 몇 년 동안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나이도 40이 넘었고 직장도 다니고 있는데 부모님 전화만 오면 또 무슨 말을 들을까 싶어서 심장이 답답해졌습니다. 전화 안 받으면 안 받는다고 난리고, 받으면 받는 대로 잔소리와 비난이고요.

주변 사람들한테 이런 얘기하면 “그래도 부모님인데 네가 좀 이해해”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이상한 줄 알았습니다. 내가 너무 예민한가, 내가 불효자인가, 계속 제 탓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도연샘 블로그를 보게 됐고,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전화상담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제 이야기를 하나씩 들어주시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계속 나더라고요. 제가 왜 부모님 말 한마디에 이렇게 무너지는지, 왜 항상 죄책감을 느끼는지 그동안 몰랐던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특히 “부모님을 이해하는 것과 계속 상처받아야 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말이 너무 크게 와닿았습니다.

상담받고 나서 부모님과의 관계를 조금씩 다르게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무조건 참고 맞춰주는 게 효도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고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리셨어요.

이제는 부모님 눈치만 보면서 살지 않고 저도 제 인생 한번 살아보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dntsmstkd]]></author>
			<pubDate>Fri, 25 Sep 2026 14:45: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모갈등상담, 30대가 되어서야 부모와 거리를 둘 수 있었어요~]]></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77]]></link>
			<description><![CDATA[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부모님 때문에 마음이 편한 날이 별로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어도 집에 가면 부모님 눈치를 봐야 했고, 결혼이나 직장, 돈 문제까지 하나하나 간섭받았습니다. 연락을 안 하면 왜 연락이 없냐고 하고, 제 의견을 말하면 자식이 부모한테 말대꾸한다는 식이었습니다.

30대가 넘었는데도 아직 부모님 앞에서는 작아지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냥 제가 예민한 건가 싶어서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러다 도연샘에게 부모갈등상담을 받게 됐습니다. 상담하면서 제가 이상한 게 아니라 오랫동안 부모님의 감정까지 제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특히 부모를 이해하는 것과 부모에게 계속 상처받는 것은 다른 문제다라는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상담이 끝나고 나서 한참동안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며 울컥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처음으로 제 편에서 제 이야기를 들어준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부모님과 싸우기 위해 거리를 두는 게 아니라, 제 삶을 지키기 위해 적당한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nlflQhd]]></author>
			<pubDate>Mon, 21 Sep 2026 22:23: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모와 손절하고도 한동안 내가 정말 나쁜 자식인가 싶었습니다.]]></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76]]></link>
			<description><![CDATA[제가 부모님과 손절하고 나서도 한동안 제가 진짜 나쁜 자식인가 싶었습니다. 부모를 버린 자식이라고 욕먹을까 봐 겁났고, 내가 너무한 건가 싶어서 밤마다 생각이 많았습니다.

어릴 때 늦게 들어왔다고 맞고, 동생이랑 팬티만 입은 채 겨울에 집 밖으로 쫓겨난 일, 밥을 안 줘서 놀이터에서 시간 보내던 일까지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부모니까 내가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손절하고 나서는 마음이 편했는데 가끔 어릴 때 부모님이 잘해줬던 기억이 떠오르면 또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연락해야 하나, 내가 그래도 자식인데 참아야 하나 계속 흔들렸습니다.

상담사님께 이런 얘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털어놓고 나니까 제가 왜 이렇게까지 힘들었는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부모를 미워해서 그런 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너무 참고 살아서 제 마음이 망가져 있었던 거였습니다.

특히 제가 부모와 거리를 두는 것이 나쁜 행동이 아니라, 이제라도 저 자신을 지키기 위한 선택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상담받기 전에는 부모 생각만 하면 화가 나고 죄책감이 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부모님이 뭐라고 하든 예전처럼 흔들리지 않고, 제 인생을 살아도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담사님, 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부모에게서 받은 상처 때문에 제 인생까지 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저처럼 매일 부모 때문에 괴롭고, 손절하고도 죄책감 때문에 힘든 분들이 있다면 꼭 한번 상담받아보셨으면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상담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고 생각했는데, 정말 달라졌습니다.

제 인생에서 부모와 손절한 것보다 더 잘한 일이 있다면, 그 전에 제 마음부터 제대로 들여다본 것입니다.

상담사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appler]]></author>
			<pubDate>Wed, 16 Sep 2026 22:02: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엄마와 절연을 고민했던 상담 후기]]></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74]]></link>
			<description><![CDATA[상담 전에는 매일 제가 잘못한 게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엄마가 화난 표정을 짓기만 해도 ‘내가 뭘 잘못했나’ 싶었고, 싸움이 생기면 제 의견을 말하기보다 어떻게든 빨리 사과해서 상황을 끝내려고 했습니다. 현관문을 잠가 사과할 때까지 집에 못 들어오게 했던 일, “사과하지 않으면 내 자식이 아니다”라고 했던 말, 지나갈 때마다 비웃거나 일부러 압박하던 행동, 동생과 싸웠다는 이유로 배를 걷어찬 일까지 겪고도 제가 참아야 가족이 편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집에 있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혔고, 공부를 하다가도 가족 생각에 눈물이 나고 ‘차라리 내가 없으면 모두 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도연샘과 상담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무조건 제 잘못이라고 결론내리던 습관이 사라진 것입니다. 제가 겪었던 행동들을 하나씩 이야기하고 나니 무엇이 정상적인 갈등이고 무엇이 제가 감당할 일이 아닌지 구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엄마가 화를 내거나 비꼬아도 예전처럼 바로 사과하지 않게 됐고, 상대의 감정과 제 책임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엄마와 마주치는 것만으로 심장이 뛰고 하루 종일 눈치를 봤는데, 지금은 같은 공간에 있어도 제 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가족의 감정을 제가 모두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서도 많이 벗어났습니다. 무엇보다 ‘나만 없어지면 된다’고 생각했던 제가 이제는 ‘나도 행복하게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는 상담이 단순히 위로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과 삶의 방향 자체를 바꿔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족 때문에 매일 자기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면 혼자 버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다시 제 삶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aektl]]></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23:55: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5년 넘게 힘들었는데, 이제야 제 이야기를 해본 것 같아요]]></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73]]></link>
			<description><![CDATA[15년 넘게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 때부터 계속 그랬던 것 같아요.

집에서는 부모님이 술 드시고 싸우는 일이 많았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는 엄마한테 제가 아빠를 죽게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때는 그 말이 진짜 제 잘못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냥 제가 잘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오래 살았던 것 같아요.

평소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했고 가족들하고도 잘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사람을 만나도 제 얘기를 잘 안 했어요.
힘들다는 말을 하는 것도 싫었고, 괜히 제 얘기해서 상대방까지 힘들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제가 참고 혼자 있는 게 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살다 보니까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사람 만나는 것도 부담스럽고 그냥 다 귀찮았습니다.

최근에는 엄마랑 또 크게 부딪혔고 그때는 진짜 더 이상 못 버티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일도 쉬게 됐고, 고민하다가 상담도 받아보게 됐습니다.

처음 상담할 때는 사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몰랐습니다.

뭐부터 얘기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너무 지쳤다는 말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담하면서 제일 많이 울었던 말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상해서 이렇게 된 게 아니라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잘못해서 힘든 게 아니라 너무 오랫동안 참고 살아서 지친 거라고 하셨는데 그 말을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그동안 저는 그냥 제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상담 한 번 받고 갑자기 모든 게 괜찮아진 건 아닙니다.

아직 엄마 문제도 어렵고 사람 만나는 것도 여전히 부담스럽습니다.

그래도 예전처럼 무슨 일이 생기면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게 됐습니다.

힘든 생각이 계속 들 때는 그냥 혼자 버티는 게 답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주변 사람한테 얘기하거나 필요하면 전문가한테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조금씩 듭니다.

사실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저한테는 쉽지 않았습니다.

원래 제 얘기를 이렇게 길게 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요.

그런데 상담을 받고 나니까 적어도 제 이야기를 누군가한테 해도 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아직 갈 길은 멀겠지만 그래도 예전과 똑같이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가족 때문에 힘들었다고 해서 제 인생까지 계속 힘들어야 하는 건 아니라는 걸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제 삶을 좀 살아보고 싶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iwqkdksl]]></author>
			<pubDate>Tue, 08 Sep 2026 21:47:0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버지가 힘들어도 형제까지 내가 책임져야 할까요]]></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72]]></link>
			<description><![CDATA[상담받기 전에는 제가 너무 나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아픈 형제가 불쌍한 건 맞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제가 형제를 책임져야 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제 인생이 없어질 것 같았습니다. 아버지에게 상처받은 것도 너무 많은데 제가 가족을 떠나고 싶어 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집에서는 늘 긴장하고 있었고, 아버지의 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참고 또 참다가 너무 힘들면 제 자신을 괴롭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상담하면서 힘든 순간에는 혼자 견디는 것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알리고, 위험하다고 느껴지면 주변의 도움이나 전문적인 도움을 바로 요청하는 것도 나를 지키는 방법이라는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상담하면서 가장 많이 울었던 건 “형제를 사랑하는 것과 형제의 인생까지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였습니다.

저도 제 인생을 살아도 된다는 말을 처음 제대로 들은 것 같습니다.

아버지를 미워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 먼저 상처받은 제 마음을 돌보는 게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아직 모든 게 해결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는 가족을 버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 두려워서 제 인생까지 포기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힘든 순간이 다시 오더라도 예전처럼 혼자 참고 버티다가 제 자신을 해치는 방법으로 견디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요청하고, 제 안전부터 챙기겠습니다.

상담받기 전에는 제 앞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처음으로 제 삶에도 다른 선택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처럼 가족 때문에 숨이 막히면서도 ‘내가 나쁜 건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혼자서 결론 내리지 말고 한 번쯤 자신의 이야기를 안전하게 꺼내보셨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adioslk]]></author>
			<pubDate>Tue, 08 Sep 2026 21:30: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모와 절연했는데도 가족 연락이 힘들었던 이유]]></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71]]></link>
			<description><![CDATA[부모님과 절연하면 좀 편해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고요. 부모님 연락은 끊었는데 친척을 통해서 계속 연락이 오고, 용서하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예전 일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최근에도 작은 아빠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평소에는 제가 좋아하고 고마워하던 분인데 결국 엄마 아빠를 용서해달라는 이야기로 끝나니까 마음이 참 복잡했습니다. 부모님이 직접 연락한 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상담하면서 이런 제 마음이 이상한 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안심됐습니다. 이미 충분히 오래 버텼고, 가족과 거리를 두는 것도 제가 살아가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말을 들으니 마음이 조금 놓였습니다.

사실 저는 부모와 절연한 뒤 가족만 잃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친척들과도 멀어지고, 명절이나 생일이 되면 더 외롭고, 내가 아프면 누가 나를 챙겨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상담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예전의 저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자신도 없었는데 요즘은 독서모임도 나가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 외롭습니다. 가끔 흔들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가족이 없는 내가 불쌍하다고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제는 가족에게서 받은 상처보다, 앞으로 제가 만들어갈 관계를 더 믿어보려고 합니다.

도연샘 상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fqhofjs]]></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00:56:0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모 이혼 후 버려진 딸처럼 살았어요, 심리 상담 후 처음 알게 된 것]]></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70]]></link>
			<description><![CDATA[부모님이 이혼하셨을 때 저는 아직 어린아이였어요.
4남매가 엄마와 함께 살았지만,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저는 아빠에게 보내졌어요.
그런데 노동일을 하시던 아빠는 일하느라 늘 바빴고,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은 없었어요.
결국 조부모님 손에 자라게 됐습니다.
할아버지는 평소에 아무 이유 없이 저를 수시로 때렸어요.
어떻게 손녀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악마 같습니다.
그때는 할아버지에게 맞으면서도 ‘내가 착하게 굴면 사랑받을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버텼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른이 된 지금도 누군가에게 거절당하면 필요 없는 사람이 된 것처럼 불안했습니다.
부모님 이야기가 나오면 이유 없이 눈물이 났고요.
도연샘 상담사와 통화하면서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그 어린아이에게 잘못이 없었다는 것을요.
상담 중에 “그때의 저는 버려진 게 아니라, 어른들의 사정 속에서 보호받지 못했던 아이였어요”라는 말을 듣는데 한동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펑펑 울었습니다.
평생 제가 부족해서 사랑받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그때 아무도 지켜주지 못했던 아이를, 이제는 제가 지켜주고 싶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8889dksl]]></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22:51: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르시시스트 엄마와 무능력한 아빠, 이제는 부모 눈치 보며 살지 않으려고요]]></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69]]></link>
			<description><![CDATA[처음 상담을 신청할 때만 해도 내가 왜 여기까지 해야 하나 싶었다.
엄마는 늘 본인이 얼마나 힘든 사람인지 이야기했고, 아빠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았다. 결국 집안의 분위기를 살피고, 엄마 기분을 맞추고, 문제가 생기면 중간에서 수습하는 건 늘 내 몫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결혼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나는 계속 부모 눈치를 보고 있었다. 엄마에게서 전화가 오면 심장이 먼저 답답해졌고, 아빠가 또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화가 났다. 그러면서도 ‘내가 나쁜 딸인가?’라는 생각을 했다.

상담하면서 조금씩 생각이 달라졌다.
나는 부모를 행복하게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 인생을 살아도 되는 한 사람이었다.

상담이 끝난 뒤 처음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화내도 괜찮아. 아빠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이제 내가 대신 책임지지 않아도 돼.’

이 말을 마음속으로 몇 번이나 반복했다.
참 이상했다. 부모가 달라진 것도 아닌데, 내가 조금 편안해졌다.

이제는 부모에게 좋은 딸로 인정받는 것보다,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딸로 살아보고 싶다.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변화시켜준 도연샘 상담사님께 너무 감사드린다.]]></description>
			<author><![CDATA[eeefee]]></author>
			<pubDate>Sun, 30 Aug 2026 11:35: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제 인생을 바꿨어요.]]></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68]]></link>
			<description><![CDATA[처음에는 상담을 받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저 누군가에게 제 이야기를 한 번쯤 털어놓고 싶었습니다. 엄마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마다 제가 나쁜 딸이 되는 것 같아 늘 입을 다물었으니까요.

그래서 문자도 아닌, 직접 찾아가는 상담도 아닌 전화상담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전화를 걸고 나니 한참을 울기만 했습니다. 도연샘은 서둘러 말을 끊지 않았습니다. 제가 울음을 멈출 때까지 기다려 주셨고, 제가 미처 말로 설명하지 못했던 마음까지 차분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상담을 몇 차례 받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제가 원했던 건 엄마를 이기는 방법이 아니라, 엄마 때문에 흔들리는 제 마음을 지키는 방법이었다는 것을요.

지금도 엄마와의 관계가 완전히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는 무조건 참고 웃는 대신,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정말 큰 변화입니다.

도연샘, 얼굴을 한 번 마주하지 않았지만 전화기 너머에서 제 마음을 진심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용기 내어 누른 통화 버튼을 후회하지 않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oshlow3]]></author>
			<pubDate>Thu, 27 Aug 2026 18:46: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모와의 관계 심리상담 후기]]></title>
			<link><![CDATA[https://sayfamily.co.kr/?kboard_content_redirect=266]]></link>
			<description><![CDATA[며칠 전 휴대폰 통화기록을 보다가 도연샘 번호를 한참 바라봤습니다.

처음 전화를 걸던 날이 생각났습니다. 상담을 신청하려고 통화 버튼을 누르기까지 30분 넘게 망설였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해도 될까?', '혹시 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이 더 컸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으신 첫마디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천천히 말씀하셔도 괜찮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이상하게 긴장이 풀렸습니다.

부모님 이야기를 하다가 몇 번이나 말을 잇지 못했고, 울음 때문에 통화를 멈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재촉하지 않고 조용히 기다려 주셨습니다. 전화기 너머였지만, 누군가 제 마음을 끝까지 들어주고 있다는 느낌을 처음 받아봤습니다.

상담을 받는 동안 부모님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번 통화를 마칠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저였습니다.

부모님의 말보다 제 감정을 먼저 돌아보게 되었고, 죄책감 때문에 무조건 참던 습관도 조금씩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휴대폰에 남아 있는 통화기록을 볼 때마다, 제 인생이 다시 시작된 시간을 함께 떠올리게 됩니다.

전화 한 통이 제 삶을 모두 바꾼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전화 한 통이 무너져 있던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첫걸음이 되어 주었습니다.

도연샘 상담사님, 전화기 너머에서 제 눈물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따뜻한 목소리는 앞으로도 오래 제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allllwlw]]></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00:13:3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yfamily.co.kr/?kboard_redirect=2"><![CDATA[상담후기]]></category>
		</item>
			</channel>
</rss>